[Book Review 6/10k]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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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aisaku Ikeda

Publisher: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오늘은 한글로 적으니 속이 시원하다.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서 저자가 여성에게 드리는 글을 100자 내외로 구성하였다.

문단을 읽은 후엔 조용히 앉아 내 생활은 어떤가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래에는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을 모두 적어보았다. 내용이 길다.

나의 생활을 뒤돌아보고, 책에서 읽는 것 중에서 지금 나에게 적용하고 싶은 것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아침에 승리하자. 미라를 모닝 지속하다. 하루 하루 착실히 노력해 가자. 영어/글쓰기/독서/전공공부. 바쁘더라도 독서하며 향학심을 잊지 말자. 아이에게 사랑과 우정과 배려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항상 웃는 얼굴을 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기르자. 나 스스로 뿌듯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자.

오늘 아침은 다시 태어난 새로운 마음으로 마음껏 후회 없이 살자!

P12

상쾌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목소리에는 그 사람의 진실한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다. 내가 만나 뵌 훌륭한 인물은 예외 없이 목소리가 아름다웠다. 목소리는 인격이다. 목소리는 마음이다. 모름지기 마음을 닦기 목소리를 소중히 여겼으면 한다.

P18

일상속에서 자기만의 감동을 찾아낼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

P24

한 걸음씩이라도 걷다 보면 목적지에 닿을 수 있다. 멈춰 서면 그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노력이란 평범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범한 일을 꾸준히 지속하면 분명히 비범한 일이 된다.

P28

좋은 친구가 있는 사람은 강력한 ‘보조엔진’을 단 것과 같다. 힘든 고갯길도 서로 격려하며 힘차게 올라갈 수 있다.

P32

‘상대방을 인간으로서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감정은 혼과 혼이 어우러진 울림으로 인간성의 정수에 연결된다. 거기에는 다른 어떠한 것도 끼어들 틈이 없다.

P33

뒤를 돌아볼 필요는 없다. 미래는 모두 지금의 마음으로 결정된다. 그러니 지금 있는 이곳에서 단호히 승리하겠다고 작정하여야 한다. ‘마음의 대지’를 풍요롭게 경작하고 미래를 위하여 씨앗을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P42

책 한 권에 정통하고 책 한 권을 인생의 근간으로 삼다 보면 책 만 권을 가까이하는 향학열과 향상심의 파동을 틀림없이 일으킬 것이다. 책을 늘 가까이에 두고 보는 사람은 적어도 사물을 깊이 사색하는 토대를 갖춘 셈이다.

P64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양서를 만날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양서를 가까이해야만 창조력도 비판력도 단련된다.

P65

지식과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지식이 많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지식을 좋게 활용하는 ‘강한 마음’과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야 한다. 교육은 인생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있다.

P69

결혼생활은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사랑은 서로가 이해하는 가운데에 키워지는 법이다. 두 마음이 하나로 융합하면 틀림없이 늘 신선한 생명이 소생한다.

P86

부부는 인생의 반려자이면서 좋은 벗이어야 한다. 상처를 받아 고민하고 있을 때에는 격려하여 준다. 기쁠 때에는 함께 기뻐한다. 아내는 남편에게 그렇게 하여야 하고 남편도 아내에게 그렇게 하여야 한다.

P90

푸념은 ‘마음의 녹’이다. 마음이 녹슬면 생명의 회전이 둔하면 굳어 버린다. 할 수 있는 일인데도 할 수 없게 된다. 기쁨이 바로 생명을 회전시키는 ‘마음의 윤활유’다.

P98

인생은 원래 행복해지기 위하여 있다. 허영을 부리거나 무리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인간은 인간 이상으로 위대해질 수는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남을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행동하는 인생이 가장 아름답다.

P110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보면 곧바로 몸을 움직인다. 그러한 모습은 틀림없이 언어 이상으로 자녀의 마음을 풍부하게 키워 줄 것이다.

P113

‘어째서 어머니는 저토록 열심이실까?’ ‘어머니는 저렇게 하고 계실 때에 정말 즐거워 보이시네.’ 자녀들은 어머니의 표정이나 상태를 보며 민감하게 느낀다. 그러한 호흡 속에서 어느새 사는 방식의 골격이 만들어진다.

P122

배려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많이 배려할수록 마음이 넓어져 행복을 많이 담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행복하기 바란다면 남을 위하여 힘쓰는 삶의 자세를 가르쳐야 한다.

P124

‘완벽한 어머니’는 없다.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기에 인간이다. 거기에 인간다움이 있다. 그래서 자녀는 안심할 수 있다. 자기다우면 된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당신밖에 없으니까!

P125

아무리 바쁘더라도 촌음을 아껴 하루 몇 쪽이라도 좋으니 독서하는 향상심을 잊지 않는 어머니가 되기 바란다. 그리고 머지않아 학교에 진학하는 자식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신선한 어머니가 되기 바란다.

P131

자녀에게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어떻게 길러줄 것인가?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기보다는 ‘너는 할 수 있단다’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한계를 극복하는 자신감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기쁨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P132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는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면 자녀의 마음은 불안해진다. 어린 시절에 받은 사랑이 자녀에게는 살아가는 힘이 되고 일생의 버팀목이 된다.

P136

벗이 슬퍼하면 나도 울고 벗이 기뻐하면 내 마음도 설렌다. 우리 아이의 교육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벗을 만들고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이러한 가정교육이 사회에 열려 있는 참가인 인격을 형성하는 시발점이 된다.

P143

인생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 또 ‘자기가 하여야 하는 일’도,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이 꿈과 책임과 사명을 생각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성실하게 끝까지 수행한다면 재능과 가능성은 반드시 꽃을 피운다.

P153

인연이 있는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소중히 여겨야 한다. 참된 자비는 일상생활의 행동에서 빛난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는가? 인생의 진가는 여기에 있다.

P165

누가 보지 않아도 하나씩 하나씩 쌓아올린다. 이것이 인생의 자랑이요 보배다. 자신이 정한 길을 부지런히 묵묵히 걸어가는 이가 최후에 승리하는 고귀한 사람이다.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인생을 심판하는 이는 자기 자신이다.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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