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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힘들 때 기억하세요: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
얼마 전, 나태주 시인의 책을 읽다가 마음을 울리는 글귀를 마주했습니다. 그 순간, 문득 11년 전의 나에게 이 구절을 들려주며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그 해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11년 전, 저는 육아 첫 해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 삶은 하루아침에 완전히 바뀌었어요. 아기를 품에 안았을 때의 그 벅찬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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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YouTube Secrets: 7 Powerful Takeaways for YouTube Growth
Today, I want to share my key takeaways from the book YouTube Secrets by Sean Cannell and Benji Travis. I received this book as a Christmas gift, and after reading it, I found many valuable insights that made me reflect on my YouTube journey. Are you thinking about starting a YouTube channel? Or mayb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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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you should read books today
Hey everyone! Today, I want to share with you three powerful reasons why you should start reading books today. Whether you’re a seasoned reader or someone who wants to start out, these reasons might inspire you to fall in love with reading all over again. Let’s dive in! Reason number one: Mental Fitness. Think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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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글쓰기
오랜 만에 글을 쓴다. 최근 읽었던 몇 권의 책이 공통적으로 주는 메시지는 ‘글쓰기의 중요성 그리고 더 나아가 글쓰기로 자신을 해방하고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맞지 맞아 동의하면서도 선뜻 키보드에 손을 올려 자판을 두드리지 못했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 ‘역행자’에서 저자는 타이머를 키고 딱 20분만 일단 써보기를 권했다. 아, 맞지. 그러면 부담이 없겠구나. 지금까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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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6/10k]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Author: Daisaku Ikeda Publisher: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오늘은 한글로 적으니 속이 시원하다.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서 저자가 여성에게 드리는 글을 100자 내외로 구성하였다. 문단을 읽은 후엔 조용히 앉아 내 생활은 어떤가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래에는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을 모두 적어보았다. 내용이 길다. 나의 생활을 뒤돌아보고, 책에서 읽는 것 중에서 지금 나에게 적용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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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7/10k] 82년생 김지영
저자: 조남주 출판사: 민음사 2018년에 처음 이 책을 읽었다.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서 그대로 책을 덮고 묻어 두었다. 지난 주에 다시 꺼내어 두 번째 읽었다. 이번에도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이 드는 것은 지난번과 같다. 왜 마음이 무거운가. 주인공 김지영 씨의 인생의 장면들 중에서 몇 가지는 내가 겪은 것과 결을 같이 했다. 그 때 기억이 감정이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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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5/10k] The Wisdom of Lotus Sutra Vol.1
Author: Daisaku Ikeda, Katsura Saito, Takanori Endo, Harue Suda A discussion on the first two chapters (Introduction and Expedient Means Chapters) of the Lotus Sutra This book was published in 2000. Since then, I have read it more than five times. Recently one of my friends suggested to read and discuss this book together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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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4/10k]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안드레아스 크노프
부제: 우리는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달라진 점은 나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작은 표현으로는 자주 나에게 ‘잘 하고 있다’, ‘애쓰고 있는 것 다 알고 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아래는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나 자신에게 친절해 진다는 것은 바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다. 비극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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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3/10k] 자기혁명 독서법
밀리의 서재의 앱을 통해서 한글 책을 읽는다. 어린 딸에게 한글로 된 동화책을 구비해 주고 싶어서, 한글책을 구입할 방법을 찾다가 밀리의 서재 등록을 했다. 한글 동화책을 접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오히려 딸의 동화책 보다는 나의 책을 밀리의 서재에서 읽게 되었다. 한글로 된 책은 진도가 나가는 맛이 있어서, 걷다가 자동차를 타고 슁슁 달리는 쾌감이다. 한글 책은 잡으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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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10k]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오늘은 60대 후반의 가까운 지인의 부고를 들으면서 시작되었다. 말기 암으로 투병한 지 딱 일년이다. 키모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약 2개월 후 그의 이번 생은 빠르게 마무리되었다. 안타깝게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 상태라 병문안도 최근 2개월간 하지 못했다. 전화와 문자 그리고 못치는 피아노라도 연주해서 음악 링크 보내드린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지난 3월…